[후기]수강생 성장기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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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개발을 시작해 열심히 성장해 나아가고 있는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소림입니다.

현재는 의료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왓에버를 통해서 서비스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Q. 부트캠프 이후 왓에버를 선택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부트캠프를 통해서 SI에 입사를 하게 되었어요. 회사를 적응하는 동안은 열심히 다닐 수 있었습니다. 처음 회사를 적응하는 것은 너무 어려웠거든요. 실제 회사의 프로젝트는 부트캠프를 통해서 다루었던 간단한 예시수준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정말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등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와 소통하고 커뮤니케이션 하기 등 쉬운일은 없었습니다. 이런 실무적인 부분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입사전에는 회사를 들어가기 위한 학습을 했다고 느꼈거든요.
어느정도 업무가 익숙해지고 나서는 커리어에 대한 불안감이 찾아왔습니다. 별다른 사수도 없었기 때문에 내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이대로 가다간 단순히 기계적으로 일하면서 실속없는 경력만 쌓아간다는 소위 물경력만 쌓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다른 프로젝트에서 부품처럼 2-3개월 프로젝트를 반복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그냥 “끝냈다”라는 만족감 밖에는 없었어요.
서비스를 성장시키고 발전시켜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자체 서비스를 하는 회사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고민들을 과외를 통하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과외을 통해서 얻은 것들은 무엇인가요?

서비스 회사로의 이직

무엇보다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서비스 회사로 이직을 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회사는 보다 높은 기술역량도 요구되고 개발 문화의 경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소프트 스킬적인 부분도 많이 보는 것 같았어요. (* 소프트 스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신뢰할 수 있는 태도, 관용과 같이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되는, 대인관계에 관련된 특성) 사실 이전 회사에서 이런 문화와 경험이 전무하다 보니 막막한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신뢰가는 선생님를 만날 수 있었고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기술적인 내용을 1:1로 나누다 보니 기술적인 역량 뿐만 아니라 개발자로서의 태도, 사고하는 방법 등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성장에 대한 확신

그 다음 얻은 것은 더 이상 성장에 대한 불안을 갖지 않게 되었어요.

지금 회사에서 이렇게 배우고 학습하다보면 점점 성장하는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회사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팀원들과 코드리뷰, 테스트 코드와 같은 개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고 주말이나 퇴근 이후에 개인적으로 공부할 것들을 찾아서 학습하고 있습니다. 


Q. 왓에버는 무엇이 다른가요?
1:1로 선생님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많습니다. 1주일에 1번은 위클리와 같은 개념으로 진행이 되고 디스코드를 통해서 정말 자주 질문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저에게 쏟는 집중도가 굉장히 높다고 느꼈습니다. 정말 사수하나를 둔 것 같았어요.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이 굉장히 좋아요. 어느정도 선생님과 이론적인 학습 기간을 가지고 나서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사이드 프로젝트 팀에도 선생님이 또 다르게 붙더라구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인 목표와 성장은 기술 선생님과 프로젝트 진행 방법 및 커뮤니케이션은 프로젝트 선생님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중적으로 방향으로 과외를 받고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왓에버의 커뮤니티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프로젝트를 함께 한 친구들과 사이드 프로젝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해결해보지 못한 문제를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해결 할 수 있어요.  

1-2년 정도 더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하다가 빅테크 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